당국은 카비테주 실랑에서 주말 동안 실종된 것으로 보고된 한국인을 찾기 위해 주 전역에 걸친 수색을 시작했다.
경찰 보고서에 따르면, 25세의 헌재하(Hun Jae Ha) 씨는 금요일 가족 친구에 의해 보홀에서 데려와 치료를 위해 애드벤티스트 선교 기관에 입원했다.
그러나 헌 씨는 토요일 새벽 병원을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되며, 당시 그는 맨발이었고 검은색 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.
병원 측은 헌 씨가 특수 아동으로 알려져 있다며, 경찰에 그의 소재 파악을 위한 도움을 요청했다.
https://www.philstar.com/nation/2025/02/18/2422230/police-launch-search-missing-korean